2010년 04월 05일
살인

퇴근길 CD에서 흘러나온 노래가..
나를 마구 울렸다..
나의 봄은 이렇게 시작되는건가..
남자의 값싼 눈물은 왜이리 추한걸까..
오늘 나는 나의 가슴속에서 사람을 죽여버렸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얼마나 더 꺼이꺼이 울어대야 죄가 용서 될까..
하느님 아버지..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 by | 2010/04/05 18:54 | 트랙백 | 덧글(0)

나를 마구 울렸다..
나의 봄은 이렇게 시작되는건가..
남자의 값싼 눈물은 왜이리 추한걸까..
오늘 나는 나의 가슴속에서 사람을 죽여버렸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얼마나 더 꺼이꺼이 울어대야 죄가 용서 될까..
하느님 아버지..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 by | 2010/04/05 18:54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0/06 13:57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18 10:01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03 11:37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03 10:37 | 트랙백 | 덧글(0)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할링카에게 행복이 찾아온 적은 아주 드물었다.
할링카는 열네 살이고, 몇 해 전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일체 말하지 않는다.
친구도 없고, 친구를 사귈 생각도 없다.
그냥 골방에 있는 아늑한 비밀 구석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할링카는 그 곳에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많은 명언과 생각을 소중히 기록한다.
그리고 가끔 허클베리 핀과 함께
미시시피 강의 물줄기를 타고 여행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어느 날 우어반 사감은 기숙사 아이들에게
'어머니 쉼터'시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해 오라고 한다.
할링카는 어떻게 해서든지 기금을 가장 많이 모으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하면 늘 그리워 하는 로우이모를
다시 찾을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할링카가
자신의 감정과 마음속의 그리움을 드러내는 작은 시작일 뿐이다.
할링카는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언제라도...지금 당장이라도..
# by | 2009/07/16 14:12 | 좋은 토막글 | 트랙백 | 덧글(2)

온 몸으로 나에게 찾아온 자유를 만끽하겠다..
정말 소소한 찻집에 들어가 차를 한잔 마시겠지..
나에겐 아주 소중한 꿀이 있다...
많지는 않지만...아주 좋은 것이다..
세상에서 유일한 아주 좋은 것이다..
천사같은 소년를 만났다...
머리카락은 신화에서 나옴직한 윤기가 흐르는 긴 퍼머머리..
나도 모르게 그의 머리를 쓰다듬자..
그 소년도 미소를 지었다..
내가 섬기던 주인의 아들이 아니었다...
노예들이 아첨하던 주인의 아들이 아니다..
그저 나약한 소년이었다..
이 약한 소년을 위해
내가 이 세상에서
조금 더 힘든 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자유를 부여 받았다...
소년에게 꿀은 주었다..
아이는 신나서 고맙다는 인사도 뒤로한채...떠난다..
그 소식을 듣고 다른 아이들이 찾아온다...
아이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꿀을 나눠 주었다..
그 아이들도 모두 아무말없이 떠난다..
# by | 2009/07/14 23:15 | 새글 쓰기 | 트랙백 | 덧글(0)

지금 외로움만 넘쳐 흐르구 빗방울 소리가 날 찾는 것 같다.. 지금의 내가.... 어제의 네가.... 지금의 내가 되고 있다..
보고싶다...그립다..
어제의 내가....
지금의 내가.... 내일의 네가 되고..
약간은 다르게 살아가는 하루하루..
빗방울이 같은 장소에 내려앉지 않는것 처럼..
나의 하루하루는 아마 저 사진의 연꽃의 모습과 닮아있지 않을까?
어제는 학생이었다가 오늘은 직장인이 되었지만..
그치만 닮아있는 하루하루가 무소유를 떠올리게 만든다..
난 지금 나일까? 어제의 너일까?
# by | 2009/07/14 09:27 | 새글 쓰기 | 트랙백 | 덧글(0)

목표는 크되 시작은 작게,
꿈은 원대하되 작은 일부터 충실하게!
그러나 한번 지나가 버리면 그만...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내 신명을 바쳐 일하기!
그러나 한번 지나가 버리면 그만인...
이 모든 사소한 일들...
모두 지나가 버릴 일이건만..
내 삶의 모든 선택들은 한번쯤 지나가는 일이니..
무엇이 두려우랴...
어두운 밤의 구름들처럼..
지나가버리는 일들..지나고 나면 빛나는 별도..
환한 달도 날 반기니..
무엇이 두려우랴...
# by | 2009/07/13 23:53 | 새글 쓰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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